더 스파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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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서는 한국의 배구 월간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 동명의 게임에 대한 내용은 더 스파이크(모바일 게임) 문서
2015년 11월 창간된 한국의 월간 배구전문잡지. (주)제이앤제이미디어가 발간하고 있으며, 한 권당 가격은 6,000원. 1년 구독을 신청한다면 60,000원이다. 국내배구소식을 다루고 있으며 해외배구 관련 소식은 아직 다루고 있지 않다. 3개가 존재하는 농구잡지[1] 에 비해 배구관련잡지가 거의 전무한 국내상황이니만큼,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잡지이기도 하다. 아쉽게도 점프볼이나 루키처럼 초청티켓이 들어있지는 않다.
창간호인 11월호의 모델은 OK저축은행의 송명근과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맡았다. 그러나...[2]
2020년 3월호부터, 모아진닷컴에서 더 스파이크를 볼 수 있게 되었다.
2020년 5월호 80~87쪽은 과거 V-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의 근황을 다루고 있다.
2020년 8월호는, 김연경의 복귀를 다루는 데 112쪽 중 13페이지나 할애했다.
2021년 1월호부터 가로세로 퀴즈를 제공하지 않는다.
2021년 2월호에서 김연경-이다영 갈등 논란을 가장 처음 보도했다. 당시 이재영-이다영 악질 팬들에게 '공신력 따위는 없는 잡지'라고 비아냥을 당했으나 이후 이재영-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이 터지면서 배구팬들 사이에서 '정론·직필'로 격이 높아졌다. 이후 남의 고환을 터뜨린 이후 그것을 조롱한 송명근도 고발당하면서 창간호를 두 번 다시는 남들 앞에 내놓을 수 없는 회사차원의 피해를 보고 말았다.
그리고 6월호에서 권부원 편집국장이 이재영을 복귀시키자는 이야기를 하며 상당히 까이는중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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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하십시오.1. 개요[편집]
2015년 11월 창간된 한국의 월간 배구전문잡지. (주)제이앤제이미디어가 발간하고 있으며, 한 권당 가격은 6,000원. 1년 구독을 신청한다면 60,000원이다. 국내배구소식을 다루고 있으며 해외배구 관련 소식은 아직 다루고 있지 않다. 3개가 존재하는 농구잡지[1] 에 비해 배구관련잡지가 거의 전무한 국내상황이니만큼,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잡지이기도 하다. 아쉽게도 점프볼이나 루키처럼 초청티켓이 들어있지는 않다.
창간호인 11월호의 모델은 OK저축은행의 송명근과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맡았다. 그러나...[2]
2020년 3월호부터, 모아진닷컴에서 더 스파이크를 볼 수 있게 되었다.
2020년 5월호 80~87쪽은 과거 V-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의 근황을 다루고 있다.
2020년 8월호는, 김연경의 복귀를 다루는 데 112쪽 중 13페이지나 할애했다.
2021년 1월호부터 가로세로 퀴즈를 제공하지 않는다.
2021년 2월호에서 김연경-이다영 갈등 논란을 가장 처음 보도했다. 당시 이재영-이다영 악질 팬들에게 '공신력 따위는 없는 잡지'라고 비아냥을 당했으나 이후 이재영-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이 터지면서 배구팬들 사이에서 '정론·직필'로 격이 높아졌다. 이후 남의 고환을 터뜨린 이후 그것을 조롱한 송명근도 고발당하면서 창간호를 두 번 다시는 남들 앞에 내놓을 수 없는 회사차원의 피해를 보고 말았다.
그리고 6월호에서 권부원 편집국장이 이재영을 복귀시키자는 이야기를 하며 상당히 까이는중 이다.
1.1. 역대 표지 모델 및 컨텐츠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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